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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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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살기 편한 화천 장애인 복지 센터 개관

전용 목욕탕, 점자 도서관 등 맞춤형 복지시설 가득

기사입력 2021-06-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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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0억원 투입, 지하 1, 지상 3층 규모 건립

 

화천지역 장애인들의 숙원이었던 화천군 장애인 복지센터가 3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화천군은 30일 화천읍 상리에서 최문순 군수, 길종수 군의장, 황덕근 군장애인연합회장 및 정찬진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장애인 단체장, 이화원 노인회장·김용식 재향군인회장·이화원 문화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천군 장애인 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을 연 장애인 복지센터는 지하 1, 지상 3, 연면적 1,420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됐다.

 

화천지역 장애인 누구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장애인 전용 목욕탕과 점자 도서관, 교육실, 체력 단련실은 물론 재활 물리치료실과 좌식 체육시설 등이 조성됐다.

 

장애인은 물론 그 가족과 주민들도 이용 가능한 복지센터에는 심리 상담실과 음악 치료실, 다목적 강당과 주간 활동실까지 설치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화천군은 장애인 복지센터의 효과적이고, 효율적 활용을 위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여가, 문화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천군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장 입구에 자동 온도측정기 및 세정제 분사장비 등이 갖춰진 방역부스를 가동했다. <김만중>


 


(사진 : 화천군 장애인 복지센터 준공식이 30일 화천읍 상리에서 있었다)

 

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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