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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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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통조림 완판 이어 토마토 온라인 판매 도전”

화천군, 토마토축제 취소 대비 신규 판매 루트 개척

기사입력 2021-07-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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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공영 홈쇼핑, 화천 스마트 마켓 등 총동원

화천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입점 품목 대폭 확대

 

화천군이 화천토마토축제 취소로 타격이 예상되는 토마토 농가를 돕기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화천군은 연초 화천산천어축제가 정상 개최되지 못해 남은 산천어 25만 마리, 77톤을 통조림과 살코기 캔, 반건조 제품으로 가공해 전량 판매에 성공한 바 있다.

 

화천군은 이번에도 다양한 신규 판로를 발굴해 토마토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유명 유튜브 채널인 국민 안내양 TV’를 통해 이달 중 온라인 마켓에 화천 화악산 토마토가 데뷔전을 치른다.

 

화천군은 해당 채널과 재배농가, 선별장 등 생산현장은 물론 화천산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는 16일 서울 현장에서 재경 화천군민회(회장:이창범),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모든 과정은 이동 스튜디오에서 녹화돼 유튜브로 중계된다.

 

화천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공영 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토마토 판매전을 기획하고 있다.

 

토마토 이외의 화천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 지원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화천군은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화천 스마트 마켓입점규모를 기존 30개 업체, 75개 품목에서 최근 40개 업체, 100여개 품목으로 크게 늘렸다.

 

아울러 대기업 폐쇄몰에도 입성해 현재 22곳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산 농··임산물과 관련 가공상품의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역시 약 650여 농가를 대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월초 냉해와 봄철과 초여름 잦은 강우,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토마토축제 취소, 대량 소비시장 위축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화천산 농산물의 판매와 소비촉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만중>

(자료사진 : 화천에서 생산되는 흑토마토)

 

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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