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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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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들의 주요 작물 육묘 구입비 절반 지원

일정 규모 이상 토마토와 호박, 오이, 고추 농가 대상

기사입력 2021-07-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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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과 대표작물 규모화 및 집중육성을 위해 육묘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화천군은 관련 조례에 의거,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2021년도 주요 작물 육묘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군은 토마토, 오이, 호박, 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농가의 육묘 구입비 절반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12,000만원 규모로 자부담은 50%. 지원은 농가 당 1개 품목에 한해 이뤄진다.

 

품목별 지원기준은 공통적으로 재배 면적 991(300)~9,917(3,000) 규모다.

 

10a(1,000) 당 토마토는 2,200, 오이는 1,900, 호박은 700, 고추는 2,000주 이상이 지원기준이다.

 

재배면적이 991(300) 이하라도, 품목별 지원기준 주수 이상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가육묘를 비롯해 종자, 상토, 농자재 구입비 등은 지원대상이 아니며, 육묘상에서 거래한 증빙서류가 있을 경우 소급지원도 가능하다.

 

육묘 구입비 지원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작목반 대표가 취합하거나 개별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을 대표하는 작물들의 규모화와 집중육성을 통해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부담을 덜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만중>

 

(자료사진 :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경매 중인 화천산 물빛누리 오이)

 

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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