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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부활의 기쁨, 화천 전역을 물들이다”

화천군 각 교회, 예수 부활의 소망과 사랑을 나눈 부활절 예배 열려

기사입력 2025-04-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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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의 기쁨, 화천 전역을 물들이다

화천군 각 교회, 예수 부활의 소망과 사랑을 나눈 부활절 예배 열려

 

420, 봄의 햇살이 따스히 내려앉은 일요일 아침. 강원도 화천군 전역이 부활의 기쁨으로 물들었습니다. 이날은 바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화천군 내 모든 교회에서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러나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예배가 경건하고 따뜻하게 드려졌습니다.

 

화천 중앙교회, "우리의 산 소망이신 예수님"

이날 화천 중앙교회에서는 김정현 담임목사가 우리의 산 소망이신 예수님’(베드로전서 1:3~5)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참된 생명과 소망을 주셨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감사의 기도에서는 용서받은 죄인인 우리에게 생명의 떡과 잔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소서라는 진심 어린 간구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 기도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지금의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주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였습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교인들은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나누었습니다.

 

부활절,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다

기독교에서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뒤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는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죽음을 이긴 생명, 절망을 뚫는 희망, 미움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이 날 교회에서 울려 퍼진 찬송과 기도는 단순한 의식이 아닌, 삶의 방향성과 내면의 치유를 되살리는 영적 축제였습니다.

 

부활의 정신, 사랑과 은혜로 화천을 채우다

화천 중앙교회를 비롯한 지역 내 교회들은 이날 예배를 통해 부활의 빛이 화천 전역에 사랑과 은혜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종교적 사건을 넘어,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상징이자 삶의 용기와 방향성을 되새기게 하는 거룩한 이정표입니다.

 

예배에 참석한 한 교인은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꼈다, “앞으로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울려 퍼진 부활의 메시지

이번 부활절 예배는 단순한 전통을 넘어,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위로받고 다시 일어서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 연합, 용서, 회복부활의 진정한 의미가 지역 공동체 속에서 더욱 깊이 새겨졌습니다.

 

특히 화천이라는 작은 마을 곳곳에서 올려진 부활의 기도는, 단지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과 지역, 그리고 나라 전체를 위한 희망의 울림이었습니다. 교회는 신앙의 공간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사랑의 현장이 되었고, 이 부활의 메시지는 군민들의 마음속에 다시 살아갈 용기와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김용식=ChrisArk> http://www.inewspeople.com/

 

 

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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