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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늘 화천에…윤현중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7년 연속 장학금 이어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까지…변함없는 화천 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6-08-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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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늘 화천에"…윤현중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7년 연속 장학금 이어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까지…변함없는 화천 사랑 실천

김세훈 군수 "지역을 향한 깊은 애정에 감사…소중한 뜻 군민 행복으로 보답"



 

춘천시에 거주하는 윤현중(80) 씨가 변함없는 화천 사랑을 다시 한 번 실천했다.


윤현중 씨는 5일 화천군청을 방문해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윤 씨는 화천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덕영레미콘·덕영산업㈜ 대표로, 수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업인이다.


특히 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앞서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에도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매년 3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 왔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윤 씨는 그동안 "지역에서 얻은 결실은 다시 지역의 미래를 위해 쓰여야 한다"는 신념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장학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다시 한 번 화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다.


화천군은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미래세대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김세훈 군수는 "윤현중 대표께서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화천을 응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중 씨의 나눔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매년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고, 올해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변함없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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