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23:16

  • 뉴스 > 정치/사람

화천군 ‘특수상황지역 개발’ 국비 37.4억 정부안 반영

한기호 의원 “국회 심의서 예산 지켜낼 것”-화천형 보금자리 26.5억,·스마트 하늘보행로 8.5억, 신읍리 공공임대주택 2.4억

기사입력 2026-09-07 15:2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화천군 ‘특수상황지역 개발’ 국비 37.4억 정부안 반영


-화천형 보금자리 26.5억·스마트 하늘보행로 8.5억

-신읍리 공공임대주택 2.4억…한기호 의원 “국회 심의서 예산 지켜낼 것”



 

화천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국비 37.4억 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을)에 따르면 화천군은 ▲화천형 보금자리 조성사업 26.5억 원 ▲화천군 스마트 하늘보행로 조성사업 8.5억 원 ▲신읍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2.4억 원 등 총 37.4억 원이 정부안에 포함됐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화천군을 비롯해 춘천·철원·양구 등 4개 시·군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이 고르게 담겼다.


춘천시의 경우 ▲춘성대교 일원 마을 간 연결도로 개설(남산면 서천리~서면 안보리) 13.5억 원 ▲춘천 산지유통 통합지원 구축(사농동 농산물도매시장) 4억 원이 포함됐다.


철원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화 사업(송대소) 33.3억 원 ▲철원군 종합장사시설 기반시설 조성 11억 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로컬푸드 육성 지원) 10억 원 ▲서면 달빛공원 주변 정비사업 7.8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기반시설 확충사업 8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양구군은 ▲스마트 실내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38.5억 원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 17억 원 ▲온마을 이음센터 건립 1억 원 등이 정부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기호 의원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만들어갈 특수상황지역 핵심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담겼다”며 “정부안에 반영된 378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한 푼도 삭감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내고, 필요한 국비는 끝까지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식>

# 당신을 화천신문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7a8bdIcYbA3S

https://blog.naver.com/ihcnews

 

화천신문 (inewspeopl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