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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추석 맞은 김세훈 화천군수 -어려운 이웃부터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취약아동 연휴 급식도 챙겨…‘든든한 복지’ 현장에 초점 -지역사회 성금·물품 기탁 이어지며 한가위 온정 확산

기사입력 2026-09-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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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추석 맞은 김세훈 화천군수

“어려운 이웃부터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기초생계·의료수급 615가구·복지시설 생활인 237명 위문
-보훈대상자 514명에게 햅쌀·과일 전달…감사와 예우
-취약아동 연휴 급식도 챙겨…‘든든한 복지’ 현장에 초점
-지역사회 성금·물품 기탁 이어지며 한가위 온정 확산



 

“취임후 처음 맞는 추석입니다. 어려운 이웃일수록 명절에 더 큰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먼저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복지’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취임 후 첫 추석을 맞는 김세훈 화천군수가 어려운 이웃부터 살피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나선다.


화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국가보훈대상자를 위문하고 연휴 전후 취약계층 아동들의 급식까지 챙긴다.


지원 대상과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방향은 하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명절 밥상부터 복지시설 생활인,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연휴 기간 끼니가 걱정되는 아이들까지 복지의 손길에서 빠지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군수가 강조하는 ‘든든한 복지’를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생활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군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기초생계·의료수급자 61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3곳에서 생활하는 주민 237명을 위문한다.


생계·의료수급 가구에는 가구당 10㎏의 백미를 택배로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에게는 1인당 500g의 쇠고기를 직접 전달해 명절 밥상을 돕는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은 이미 시작됐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화천군이 추천한 지역 내 중위소득 100% 이하 308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도 빠뜨리지 않는다.


화천군은 5개 읍·면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514명에게 1인당 10㎏의 추석 햅쌀과 과일 2㎏을 전달한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


아이들의 한 끼도 세심하게 살핀다.


군은 추석 연휴 전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급식 지원에 나서 명절 기간 돌봄과 급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온정도 더해지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면서 지역 곳곳에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쌀 한 포대와 과일 한 상자, 아이들의 따뜻한 한 끼까지. 지원 대상과 내용은 달라도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같다. 명절의 풍요로움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군민이 함께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하자는 것이다.


김세훈 군수는 “복지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 군민 곁에 있어야 비로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우리 아이들까지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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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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