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면 어르신들과 마주 앉은 군수·군의장…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 간동면분회 월례회 개최
-이화원 지회장·정병록 제22대 지회장 당선인도 참석
-조웅희 의장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화천의 소중한 자산”
간동면 지역 노인회장들과 군수·군의장이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함께 살피는 소통의 자리였다.
‘2026 (사)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 간동면분회 월례회’가 17일 간동종합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장, 이화원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장, 정병록 제22대 화천군노인회장 당선인을 비롯한 간동면 지역 노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과 노인회의 역할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세훈 군수와 조웅희 군의장도 노인회장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마을 노인회장들은 주민 화합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월례회는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노인회장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모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직 이화원 지회장과 차기 화천군노인회를 이끌 정병록 당선인이 함께 참석해 간동면 노인회장들과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의 뜻을 나눴다.
조웅희 군의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화천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