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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토목직 공무원 한마음대회, 화천서 개최

화천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6-09-2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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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토목직 공무원 한마음대회, 화천서 개최


-도내 토목직 공무원 한자리에…소통과 화합, 결속 다져

-화천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의 토목행정을 일선에서 이끌어가는 공무원들이 화천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토목직 공무원 한마음대회가 19일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도내 토목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도로와 교량, 하천,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을 책임지는 토목직 공무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김세훈 화천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화천을 방문한 토목직 공무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토목직 공무원 일동은 이날 김세훈 화천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친목과 화합에만 머물지 않고, 개최지역의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나눔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토목직 공무원들은 도로와 교량을 비롯한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관리하며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키는 현장 행정의 중심에 서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건설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지역과 기관을 넘어선 경험과 기술의 공유,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화천 대회는 도내 토목직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진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여기에 화천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더해지면서 행사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도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길과 다리를 놓아온 토목직 공무원들. 이들은 이날 화천에서 소통과 화합의 길을 넓히고,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또 하나의 든든한 디딤돌을 놓았다.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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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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