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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4:23

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우승 5, 준우승 3, 3위 2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 10개 종목 입상

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우승 5, 준우승 3, 3위 2

화천 생활체육 탁구의 저력이 강원도 무대에서 빛났다.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에 출전한 화천군 선수단이 우승 5개, 준우승 3개, 3위 2개 등 모두 10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2일 개인단식에서 시작된 화천의 선전은 대회 최종일 개인복식과 단체전으로 이어지며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화천군은 이번 대회 일반볼 종목에 28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춘천시와 개최지 철원군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많은 참가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오르며 탄탄한 선수층과 경기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1인당 기본소득 30만원, 화천 골목경제 깨운다

화천군,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7·8월분 소급

1인당 기본소득 30만원, 화천 골목경제 깨운다

화천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오는 28일 처음 지급된다. 군민에게 지급된 기본소득이 마을의 작은 가게와 골목상권으로 흘러들고, 다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경제 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화천군은 기본소득을 신청한 군민에게 7월분과 8월분을 합한 1인당 30만원을 모바일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되면 하루 평균 1억2,000여만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비를 지역 안에 머물게 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96명 뚫고 정상…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

96명 뚫고 정상…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

화천 생활체육 탁구의 저력이 강원도 무대에서 빛났다.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화천군탁구협회 선수들이 일반볼 개인단식에서 잇따라 정상권에 오르며 화천 탁구의 탄탄한 저변과 경기력을 보여줬다.

무대를 흔든 청춘의 선율 --제5회 Y·B 페스타, 화천 청소년의 꿈과 열정 뜨겁게 분출

무대를 흔든 청춘의 선율 --제5회 Y·B 페스타, 화천 청소년의 꿈과 열정 뜨겁게 분출

기타 줄을 타고 흐른 선율과 힘찬 드럼 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객석의 청소년들은 환호와 박수로 무대에 화답했다. 이날만큼은 청소년들이 관객이 아니라 화천 문화의 당당한 주인공이었다. 화천지역 청소년 동아리 축제인 ‘제5회 Y·B 페스타’가 22일 화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김세훈 화천군수와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발끝으로 잇는 화합…화천 족구 동호인 한자리에

제7회 화천군협회장기 족구대회, 22일 하남면 위라리서 개최

발끝으로 잇는 화합…화천 족구 동호인 한자리에

제7회 화천군협회장기 족구대회가 22일 하남면 위라리에서 지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조웅희 화천군의장, 김동완·김명진·박진천·최호기·김은경 군의원, 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 최진구 화천군족구협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족구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마음은 화천愛…하루에 모인 고향사랑 6,600만 원

춘천·서울 거주자 6명, 화천군에 잇따라 기탁

마음은 화천愛…하루에 모인 고향사랑 6,600만 원

춘천과 서울에서 화천으로, 하루 만에 6,600만 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주민 6명이 지난 21일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화천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했다. 이날 최상우(60·춘천)씨와 임한수(45·서울)씨가 각각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호제(65·춘천)씨와 정영란(60·춘천)씨는 각각 1,000만 원, 김묘선(60·춘천)씨와 정연호(42·춘천)씨는 각각 300만 원을 전달했다.

간동면 남성순씨 가족,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아이들의 꿈, 온 가족이 함께 응원합니다”

간동면 남성순씨 가족,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한 사람의 따뜻한 뜻이 가족의 마음으로 이어지고, 그 마음이 다시 화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간동면 주민 남성순(61)씨와 가족들은 21일 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술로 국토를 세우고, 장학금으로 화천의 미래를 키우다

이익상 동서엔지니어링 대표, 화천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기술로 국토를 세우고, 장학금으로 화천의 미래를 키우다

기술로 안전한 국토를 설계해 온 기업인이 이번에는 장학금으로 화천의 미래를 설계했다. 이익상 ㈜동서엔지니어링 대표는 21일 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한 번의 선행보다 무거운 꾸준함…편명철 대표, 올해 두 번째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한 번의 선행보다 무거운 꾸준함…편명철 대표, 올해 두 번째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한 번의 기부도 쉽지 않다. 그러나 같은 마음으로 오랜 세월 나눔을 이어가는 일은 더욱 어렵다. 편명철 ㈜대련건설 대표가 또다시 고향 화천의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편 대표는 21일 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테러범을 제압하라…화천수력발전소서 실전 같은 합동훈련

테러범을 제압하라…화천수력발전소서 실전 같은 합동훈련

21일 화천수력발전소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무장한 대응요원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됐고, 장갑차를 엄폐물 삼아 테러범을 포위했다. 곧이어 제압과 검거가 이뤄졌다. 훈련이었지만 현장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2026년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이 이날 화천수력발전소에서 실시됐다.

화천호 가른 금빛 물살…김민서 우승·이수민 3위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21일 개막

화천호 가른 금빛 물살…김민서 우승·이수민 3위

21일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일반부 경량 싱글스컬에서 화천군청A 김민서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포항시청 남다연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화천군청B 이수민 선수도 3위를 기록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천의 맛과 마음, 전국으로…화천군의회, 지역경제 새 길 찾는다

의원 7명 전원 참여…“화천만의 특색 살린 홍보·답례품 발굴해야”

화천의 맛과 마음, 전국으로…화천군의회, 지역경제 새 길 찾는다

화천군의회(의장 조웅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와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를 찾아 화천군 홍보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박람회 관람을 넘어 전국 각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전략을 직접 살펴보고, 화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세훈 군수-양질의 일자리 발굴…직업능력 개발도 지원

전국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우수상…고용정책 경쟁력 입증

김세훈 군수-양질의 일자리 발굴…직업능력 개발도 지원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주민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업능력 개발도 지원해 나가겠다.” 김세훈 화천군수가 ‘2026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밝힌 화천군 일자리 정책의 다음 방향이다. 일자리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연결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민 개개인의 직업역량까지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산천어축제는 결국 ‘산천어’다

김세훈 화천군수, 춘천지역 양식장 찾아 생육 상황 점검

산천어축제는 결국 ‘산천어’다

산천어축제는 결국 ‘산천어’에서 시작된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19일 춘천시 소재 산천어 양식장을 방문해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2027 화천산천어축제에 사용될 산천어의 양식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축제의 핵심 자원인 산천어의 생육 상태와 사육 여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축제에 필요한 산천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이다.

치킨 한 마리에 담은 아이들의 꿈

교촌치킨 화천점 정연오 대표, 3년째 장학금 기탁

치킨 한 마리에 담은 아이들의 꿈

치킨 한 마리가 팔릴 때마다 조금씩 모은 정성이 올해도 화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금이 됐다. 정연오 교촌치킨 화천점 대표는 19일 김세훈 화천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내년 화천 살림, 군민에게 먼저 묻습니다

화천군, 본예산 편성 전 5개 읍·면 주민설명회 개최

내년 화천 살림, 군민에게 먼저 묻습니다

2027년도 화천군의 살림살이가 군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화천군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5개 읍·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생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예산안의 큰 틀을 마련한 뒤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편성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민선 9기 화천군은 오는 24일 화천읍을 시작으로 5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천군의회 의원 전원, 을지연습 현장 점검

조웅희 의장 “군민이 안심할 빈틈없는 대비태세 확립해야”

화천군의회 의원 전원, 을지연습 현장 점검

화천군의회는 19일 화천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상황보고회’에 참석해 훈련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황보고회에는 조웅희 의장을 비롯해 이선희 부의장, 김동완·김명진·김은경·박진천·최호기 의원 등 화천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비상소집부터 양곡 배급까지…화천군, 전시 주민 보호체계 실전 점검

18~21일 2026 을지연습…첫날 전 직원 비상소집 실시

비상소집부터 양곡 배급까지…화천군, 전시 주민 보호체계 실전 점검

전시와 국가비상사태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주민의 생명과 일상이다. 화천군이 비상소집부터 최초 상황보고, 양곡 배급에 이르기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화천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2026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오전, 군청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화천읍에서 사내면까지…‘돌봄 공백’ 없는 화천 만든다

사내초·광덕초·실내초 1~2학년 40명 대상

화천읍에서 사내면까지…‘돌봄 공백’ 없는 화천 만든다

학교 수업은 끝났지만 부모가 퇴근하기까지는 아직 몇 시간이 남았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2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과 군인가족에게 이 시간은 매일 되풀이되는 ‘돌봄의 빈틈’이다. 화천군이 화천읍에 이어 사내권역에서도 이 빈틈을 메운다. 초등 저학년 공공 돌봄 서비스를 사내면까지 확대해 지역에 따른 돌봄 격차를 줄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화천군은 오는 21일까지 사내면 초등 돌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사내초·광덕초·실내초 1~2학년 학생 가운데 화천지역에 주소를 두고 자율 등원이 가능한 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모두 40명이다. 돌봄교실은 9월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사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주말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문을 연다. 모두 2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한 타에 승부 건다…전국 파크골퍼들, 화천 그린 달궜다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1차 예선 돌입

한 타에 승부 건다…전국 파크골퍼들, 화천 그린 달궜다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됐다. 1차 예선 경기가 18일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사내파크골프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장은 참가 선수들의 집중력과 뜨거운 승부 열기로 달아올랐다.

화천시장을 살리려면, 차 세울 곳부터 만들어야 한다

중기부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국·도비 확보방안도 찾아야

화천시장을 살리려면, 차 세울 곳부터 만들어야 한다

“장을 보러 온 주민은 어디에 차를 세울 것인가.” 어쩌면 화천시장 활성화의 출발점은 바로 이 가장 평범하고 현실적인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데 있을지 모른다. 오랜 시간 화천시장을 바라보며 품어온 고민에 이제는 하나씩 현실적인 답을 찾아볼 때다.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하남면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정책 효과, 지급액 넘어 실제 사용률·업종별 소비까지 살펴야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하남면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과는 주민의 모바일이나 카드에 매월 15만 원이 지급되는 순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 15만 원이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소비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움직일 때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화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평가는 이제부터다. 그래서 정책이 실제 주민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얼마를 지급하느냐’ 못지않게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월 15만 원을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화천 여행경비 절반 돌려받는다…9월부터 ‘반값여행’ 시작

화천 여행경비 절반 돌려받는다…9월부터 ‘반값여행’ 시작

화천의 가을여행이 한층 가벼워진다. 파로호의 물길을 따라 산소길을 걷고, 백암산 케이블카에 올라 접경지역의 장대한 풍경을 만나는 여행. 여기에 화천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받는 특별한 혜택이 더해진다. 화천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화천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자치단체 가운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화천군이 유일하다.

드론이 가른 붕어섬의 하늘…화천, 미래 레저스포츠 가능성 띄웠다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 이틀간의 일정 마치고 폐막

드론이 가른 붕어섬의 하늘…화천, 미래 레저스포츠 가능성 띄웠다

화천의 대표적인 수변공간인 붕어섬이 드론 동호인들의 열정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미래 레저스포츠의 무대로 변신했다.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 이틀째 행사가 지난 16일 화천군 화천읍 붕어섬에서 드론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내면의 밤 밝힐 ‘별별 야시장’… 플리마켓 셀러 모집

8월 21일까지 핸드메이드·수제 디저트·체험 등 5개 분야 접수

사내면의 밤 밝힐 ‘별별 야시장’… 플리마켓 셀러 모집

화천군 사내면의 밤거리를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채울 ‘별별 야시장’이 오는 9월 3일 열린다.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화천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야시장을 풍성하게 꾸려갈 플리마켓 참가 셀러를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향기를 키우고 사람을 품다”… 화천 간동면 ‘채향원’ 김응수 대표

2005년 터 잡고 화천 대표 블루베리 농원 개척… 군정 소식지 8월호 조명

“향기를 키우고 사람을 품다”… 화천 간동면 ‘채향원’ 김응수 대표

청정 화천의 자연 속에서 블루베리를 매개로 사람과 행복을 이어가는 농가가 군정 소식지를 통해 조명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화천군청 군정 소식지 《화천》 2026년 8월호(vol.591)는 간동면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원 ‘채향원’의 김응수 대표를 집중 인터뷰했다.

여섯 번째 여름, 스물다섯 영웅의 집으로 간 전복삼계탕

풍익복지재단·풍익홈, 제6회 ‘6·25 참전용사 여름나기 삼계탕 데이’

여섯 번째 여름, 스물다섯 영웅의 집으로 간 전복삼계탕

풍익복지재단과 풍익홈이 6년째 이어온 삼계탕 데이는 내년 여름에도 계속될 것이다. 지역사회의 간절한 바람은 단 하나다. “스물다섯 분 모두 건강하게 일곱 번째 여름에도 다시 뵙겠습니다.”

[기고] ‘물 부족 국가’라는 오해, 이제 ‘물 관리’로 패러다임을 바꿀 때

최광선 前화천군의회부의장

[기고] ‘물 부족 국가’라는 오해, 이제 ‘물 관리’로 패러다임을 바꿀 때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물이 없다”는 농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해야 한다. 가뭄이 닥친 뒤 움직이는 복구행정이 아니라, 가뭄이 오기 전에 준비하는 예방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빗물을 흘려보내고 하늘만 원망할 것인가. 아니면 물 한 방울까지 소중히 담아 농민과 농촌의 내일을 지켜낼 것인가. 지금이야말로 ‘물 부족’이라는 막연한 인식에서 벗어나 ‘물 관리’라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국가 수자원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

학교가 작아도 교육의 기회는 더 크게…‘화천형 교육혁신’ 시동

화천군·강원도교육청·화천교육지원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동 대응

학교가 작아도 교육의 기회는 더 크게…‘화천형 교육혁신’ 시동

화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화천군청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화천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 학생과 학부모의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 화천군동문회, 말복 맞아 선후배 ‘화합의 밤’

6·3 지방선거 이후 첫 모임…윤주혁 회장 “모두가 서로 힘이 되는 동문회 만들 것”

강원대 화천군동문회, 말복 맞아 선후배 ‘화합의 밤’

강원대학교 화천군동문회(회장 윤주혁)가 말복인 지난 14일 저녁 화천읍 용바위식당에서 선후배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을 위한 임시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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