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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20:58

칠성부대 군종신부에서 화천성당 주임신부로-- 김만희 요셉 신부, 화천과 다시 특별한 인연

과거 7사단 칠성 군종성당 주임으로 사목…이번엔 화천성당 주임신부 부임

칠성부대 군종신부에서 화천성당 주임신부로-- 김만희 요셉 신부, 화천과 다시 특별한 인연

군종신부로 화천과 인연을 맺었던 김만희 요셉 신부가 세월이 흘러 이번에는 화천성당 주임신부로 다시 화천을 찾았다. 천주교 춘천교구 화천성당에 수원교구 소속 김만희 요셉 신부가 새 주임신부로 부임했다. 화천성당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김만희 신부의 취임미사를 봉헌한다. 김 신부는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사제로 2010년 8월20일 사제품을 받았다. 특히 김 신부와 화천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 신부는 군종신부로 복무하던 2014년 육군 제7보병사단 칠성 군종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해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사목활동을 펼쳤다.

미국이 싫어진 것이 아니다, 믿음이 흔들린 것이다-접경지역에서 바라보면 더욱 절실하다

한국인 55% 미국에 ‘비호감’…20여 년 조사에서 첫 과반

미국이 싫어진 것이 아니다, 믿음이 흔들린 것이다-접경지역에서 바라보면 더욱 절실하다

퓨리서치가 20여 년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미국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이래 비호감 응답이 절반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2003년에도 비호감이 호감보다 높았지만 당시 비호감은 50%, 호감은 46%였다. 당시는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의해 신효순·심미선 양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반미 여론이 크게 확산했던 시기였다. 그런데 올해 미국에 대한 비호감은 그때보다도 높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한국인 가운데 미국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평가한 비율은 57%였다. 2022년 같은 질문에서 83%였던 것과 비교하면 26%포인트나 떨어졌다. 미국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많이 또는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 역시 2023년 74%에서 올해 47%로 27%포인트 낮아졌다. 무엇이 한국인의 마음을 이렇게 빠르게 변화시킨 것일까.

황금빛 들녘에 첫 낫 들었다…화천, 올해 첫 벼 수확

화천읍 신읍리 김상호 씨 논 1만4,257㎡서 조생종 ‘진옥’ 수확

황금빛 들녘에 첫 낫 들었다…화천, 올해 첫 벼 수확

황금빛으로 물든 화천 들녘에 올해 첫 수확의 손길이 닿았다. 봄부터 여름까지 농민이 흘린 땀과 정성이 마침내 묵직한 벼 이삭으로 돌아오면서 화천의 가을걷이가 시작됐다. 화천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8월 25일 화천읍 신읍리 김상호 씨의 논에서 진행됐다. 이날 벼베기가 이뤄진 논은 1만4,257㎡ 규모로, 수확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이다.

길 잃고 피 흘리던 80대 어르신 경찰관 등에 업혀 가족 품으로

화천경찰서, 장맛비 속 쓰러진 치매 어르신 발견 직접 업어 파출소 이동…응급처치 후 안전 귀가

길 잃고 피 흘리던 80대 어르신 경찰관 등에 업혀 가족 품으로

장맛비에 젖은 도로에서 길을 잃고 넘어져 피를 흘리던 80대 치매 어르신이 화천경찰서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따뜻한 보호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화천경찰서(서장 조재형)는 지난 7월 27일 “할머니 한 분이 휴대전화 배터리도 없고 집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군민 목소리로 설계한 약속…김세훈 군수,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

군민 목소리로 설계한 약속…김세훈 군수,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김세훈 화천군수가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제시한 ‘화천의 변화 설계도’가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세훈 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우승 5, 준우승 3, 3위 2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 10개 종목 입상

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우승 5, 준우승 3, 3위 2

화천 생활체육 탁구의 저력이 강원도 무대에서 빛났다.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에 출전한 화천군 선수단이 우승 5개, 준우승 3개, 3위 2개 등 모두 10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2일 개인단식에서 시작된 화천의 선전은 대회 최종일 개인복식과 단체전으로 이어지며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화천군은 이번 대회 일반볼 종목에 28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춘천시와 개최지 철원군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많은 참가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오르며 탄탄한 선수층과 경기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박대현 도의회 운영위원장(화천), 전국 광역의회 발전 머리 맞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참석

박대현 도의회 운영위원장(화천), 전국 광역의회 발전 머리 맞대

화천 출신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전국 광역의회 운영위원장들과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24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공통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도의회가 직면한 운영 현안과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화천을 빛낸 이들, 이번엔 ‘화천의 미래’를 응원했다

화천군윈드오케스트라 400만원·청소년참여위원회 50만원 장학금 기탁

화천을 빛낸 이들, 이번엔 ‘화천의 미래’를 응원했다

전국 무대에서 화천의 이름을 빛낸 이들이 이번에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색소폰 선율로 전국 정상에 오른 지역 음악인들은 장학금 400만원을 내놓았고,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온 청소년들도 50만원을 보탰다. 세대도 다르고 활동하는 분야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이 향한 곳은 하나였다. ‘화천의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일이었다.

헌혈의 온기, ‘사랑 꾸러미’ 되어 화천 이웃 품으로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으로 오늘도 스마일’ 나눔

헌혈의 온기, ‘사랑 꾸러미’ 되어 화천 이웃 품으로

한 사람의 헌혈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사랑 꾸러미’가 되어 화천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간다. 헌혈자가 내놓은 작은 나눔이 지역 복지 현장의 촘촘한 연결망을 만나 또 하나의 이웃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4일 오전 11시 화천군여성회관 2층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헌혈 기부권 지원사업 「사랑나눔으로 오늘도 스마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내년 화천 살림, 주민에게 먼저 묻는다

2027년도 예산편성 주민설명회 시작…5개 읍·면 현장 의견 수렴

내년 화천 살림, 주민에게 먼저 묻는다

2027년 화천의 살림살이를 짜는 첫 출발점이 군청 책상이 아닌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놓였다.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주민들이 직접 내놓은 목소리를 내년도 예산에 담기 위한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가 시작됐다.

폭염을 이긴 산천어…화천의 여름이 ‘겨울 대축제’를 키운다

김세훈 군수, 춘천 이어 화천지역 양식장 7곳 현장 점검

폭염을 이긴 산천어…화천의 여름이 ‘겨울 대축제’를 키운다

산천어축제는 결국 ‘산천어’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한여름, 2027 화천산천어축제의 주인공들이 차가운 양식장 물속에서 건강하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축제의 성공을 향한 화천의 겨울은 이미 여름부터 시작됐다. 화천군은 지난 23일 김세훈 군수와 내수면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내면과 간동면 일대 산천어 양식장 7곳을 찾아 생육 상태와 사육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군수가 지난 19일 춘천지역 산천어 양식장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점검이다.

1인당 기본소득 30만원, 화천 골목경제 깨운다

화천군,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7·8월분 소급

1인당 기본소득 30만원, 화천 골목경제 깨운다

화천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오는 28일 처음 지급된다. 군민에게 지급된 기본소득이 마을의 작은 가게와 골목상권으로 흘러들고, 다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경제 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화천군은 기본소득을 신청한 군민에게 7월분과 8월분을 합한 1인당 30만원을 모바일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되면 하루 평균 1억2,000여만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비를 지역 안에 머물게 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96명 뚫고 정상…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

96명 뚫고 정상…화천 탁구, 강원무대서 빛났다

화천 생활체육 탁구의 저력이 강원도 무대에서 빛났다.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화천군탁구협회 선수들이 일반볼 개인단식에서 잇따라 정상권에 오르며 화천 탁구의 탄탄한 저변과 경기력을 보여줬다.

무대를 흔든 청춘의 선율 --제5회 Y·B 페스타, 화천 청소년의 꿈과 열정 뜨겁게 분출

무대를 흔든 청춘의 선율 --제5회 Y·B 페스타, 화천 청소년의 꿈과 열정 뜨겁게 분출

기타 줄을 타고 흐른 선율과 힘찬 드럼 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객석의 청소년들은 환호와 박수로 무대에 화답했다. 이날만큼은 청소년들이 관객이 아니라 화천 문화의 당당한 주인공이었다. 화천지역 청소년 동아리 축제인 ‘제5회 Y·B 페스타’가 22일 화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김세훈 화천군수와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발끝으로 잇는 화합…화천 족구 동호인 한자리에

제7회 화천군협회장기 족구대회, 22일 하남면 위라리서 개최

발끝으로 잇는 화합…화천 족구 동호인 한자리에

제7회 화천군협회장기 족구대회가 22일 하남면 위라리에서 지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조웅희 화천군의장, 김동완·김명진·박진천·최호기·김은경 군의원, 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 최진구 화천군족구협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족구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마음은 화천愛…하루에 모인 고향사랑 6,600만 원

춘천·서울 거주자 6명, 화천군에 잇따라 기탁

마음은 화천愛…하루에 모인 고향사랑 6,600만 원

춘천과 서울에서 화천으로, 하루 만에 6,600만 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주민 6명이 지난 21일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화천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했다. 이날 최상우(60·춘천)씨와 임한수(45·서울)씨가 각각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호제(65·춘천)씨와 정영란(60·춘천)씨는 각각 1,000만 원, 김묘선(60·춘천)씨와 정연호(42·춘천)씨는 각각 300만 원을 전달했다.

간동면 남성순씨 가족,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아이들의 꿈, 온 가족이 함께 응원합니다”

간동면 남성순씨 가족,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한 사람의 따뜻한 뜻이 가족의 마음으로 이어지고, 그 마음이 다시 화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간동면 주민 남성순(61)씨와 가족들은 21일 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술로 국토를 세우고, 장학금으로 화천의 미래를 키우다

이익상 동서엔지니어링 대표, 화천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기술로 국토를 세우고, 장학금으로 화천의 미래를 키우다

기술로 안전한 국토를 설계해 온 기업인이 이번에는 장학금으로 화천의 미래를 설계했다. 이익상 ㈜동서엔지니어링 대표는 21일 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한 번의 선행보다 무거운 꾸준함…편명철 대표, 올해 두 번째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한 번의 선행보다 무거운 꾸준함…편명철 대표, 올해 두 번째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한 번의 기부도 쉽지 않다. 그러나 같은 마음으로 오랜 세월 나눔을 이어가는 일은 더욱 어렵다. 편명철 ㈜대련건설 대표가 또다시 고향 화천의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편 대표는 21일 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테러범을 제압하라…화천수력발전소서 실전 같은 합동훈련

테러범을 제압하라…화천수력발전소서 실전 같은 합동훈련

21일 화천수력발전소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무장한 대응요원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됐고, 장갑차를 엄폐물 삼아 테러범을 포위했다. 곧이어 제압과 검거가 이뤄졌다. 훈련이었지만 현장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2026년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이 이날 화천수력발전소에서 실시됐다.

화천호 가른 금빛 물살…김민서 우승·이수민 3위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21일 개막

화천호 가른 금빛 물살…김민서 우승·이수민 3위

21일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일반부 경량 싱글스컬에서 화천군청A 김민서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포항시청 남다연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화천군청B 이수민 선수도 3위를 기록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천의 맛과 마음, 전국으로…화천군의회, 지역경제 새 길 찾는다

의원 7명 전원 참여…“화천만의 특색 살린 홍보·답례품 발굴해야”

화천의 맛과 마음, 전국으로…화천군의회, 지역경제 새 길 찾는다

화천군의회(의장 조웅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와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를 찾아 화천군 홍보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박람회 관람을 넘어 전국 각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전략을 직접 살펴보고, 화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세훈 군수-양질의 일자리 발굴…직업능력 개발도 지원

전국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우수상…고용정책 경쟁력 입증

김세훈 군수-양질의 일자리 발굴…직업능력 개발도 지원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주민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업능력 개발도 지원해 나가겠다.” 김세훈 화천군수가 ‘2026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밝힌 화천군 일자리 정책의 다음 방향이다. 일자리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연결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민 개개인의 직업역량까지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산천어축제는 결국 ‘산천어’다

김세훈 화천군수, 춘천지역 양식장 찾아 생육 상황 점검

산천어축제는 결국 ‘산천어’다

산천어축제는 결국 ‘산천어’에서 시작된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19일 춘천시 소재 산천어 양식장을 방문해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2027 화천산천어축제에 사용될 산천어의 양식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축제의 핵심 자원인 산천어의 생육 상태와 사육 여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축제에 필요한 산천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이다.

치킨 한 마리에 담은 아이들의 꿈

교촌치킨 화천점 정연오 대표, 3년째 장학금 기탁

치킨 한 마리에 담은 아이들의 꿈

치킨 한 마리가 팔릴 때마다 조금씩 모은 정성이 올해도 화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금이 됐다. 정연오 교촌치킨 화천점 대표는 19일 김세훈 화천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내년 화천 살림, 군민에게 먼저 묻습니다

화천군, 본예산 편성 전 5개 읍·면 주민설명회 개최

내년 화천 살림, 군민에게 먼저 묻습니다

2027년도 화천군의 살림살이가 군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화천군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5개 읍·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생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예산안의 큰 틀을 마련한 뒤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편성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민선 9기 화천군은 오는 24일 화천읍을 시작으로 5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천군의회 의원 전원, 을지연습 현장 점검

조웅희 의장 “군민이 안심할 빈틈없는 대비태세 확립해야”

화천군의회 의원 전원, 을지연습 현장 점검

화천군의회는 19일 화천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상황보고회’에 참석해 훈련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황보고회에는 조웅희 의장을 비롯해 이선희 부의장, 김동완·김명진·김은경·박진천·최호기 의원 등 화천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비상소집부터 양곡 배급까지…화천군, 전시 주민 보호체계 실전 점검

18~21일 2026 을지연습…첫날 전 직원 비상소집 실시

비상소집부터 양곡 배급까지…화천군, 전시 주민 보호체계 실전 점검

전시와 국가비상사태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주민의 생명과 일상이다. 화천군이 비상소집부터 최초 상황보고, 양곡 배급에 이르기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화천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2026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오전, 군청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화천읍에서 사내면까지…‘돌봄 공백’ 없는 화천 만든다

사내초·광덕초·실내초 1~2학년 40명 대상

화천읍에서 사내면까지…‘돌봄 공백’ 없는 화천 만든다

학교 수업은 끝났지만 부모가 퇴근하기까지는 아직 몇 시간이 남았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2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과 군인가족에게 이 시간은 매일 되풀이되는 ‘돌봄의 빈틈’이다. 화천군이 화천읍에 이어 사내권역에서도 이 빈틈을 메운다. 초등 저학년 공공 돌봄 서비스를 사내면까지 확대해 지역에 따른 돌봄 격차를 줄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화천군은 오는 21일까지 사내면 초등 돌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사내초·광덕초·실내초 1~2학년 학생 가운데 화천지역에 주소를 두고 자율 등원이 가능한 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모두 40명이다. 돌봄교실은 9월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사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주말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문을 연다. 모두 2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한 타에 승부 건다…전국 파크골퍼들, 화천 그린 달궜다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1차 예선 돌입

한 타에 승부 건다…전국 파크골퍼들, 화천 그린 달궜다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됐다. 1차 예선 경기가 18일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사내파크골프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장은 참가 선수들의 집중력과 뜨거운 승부 열기로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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